글자 말고 색

인지 억제

색 이름이 적힌 글자가 나옵니다. 그런데 글자의 색은 그 이름과 다릅니다. 답은 글자가 아니라 글자의 색입니다.

빨강

이 경우 답은 파랑입니다. 12초 동안 몇 개를 맞히느냐가 점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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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렇게 어려운가

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에게 읽기는 자동입니다. 「빨강」을 보면 색을 보기도 전에 이미 "빨강"이 떠오릅니다. 이 게임은 그 자동 반응을 한 번 눌러야 답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. 어려운 이유가 눈이나 손이 아니라 참는 데 있다는 점이 다른 다섯 게임과 다릅니다.

틀려도 판이 끝나지 않습니다

한 판 12초
오답 남은 시간에서 1초 차감
정답 바로 다음 문제

이 게임은 특히 초반에 많이 틀립니다. 읽기를 누르는 감각을 잡는 데 몇 문제가 걸리기 때문입니다. 즉시 종료였다면 대부분의 판이 그 몇 문제 안에서 끝났을 겁니다.

잘하려면

알려진 한계

이 게임은 적록색약인 분에게 불리합니다. 빨강과 초록을 색 견본만으로 구분해야 하는데, 한국 남성의 약 5%가 이 둘을 잘 가리지 못합니다. 게임 자체가 색 인지를 다루기 때문에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, 초록을 보라로 바꾸면 거의 해소됩니다. 초록이 이 실험의 대표 색이라 바꿀지는 아직 판단 중이고, 지금은 그대로 두었습니다. 숨기지 않고 적어 둡니다.

모든 게임이 함께 지키는 규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