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각 탐색
화면에 원판이 두 개 있고, 각각 여러 개의 그림이 흩어져 있습니다. 두 원판 사이에 겹치는 그림은 언제나 정확히 하나입니다. 그것을 찾아 누르면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. 12초 동안 몇 개를 맞히느냐가 점수입니다.
둘일 수도, 없을 수도 있다면 "정말 없는 걸까"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씁니다. 그건 탐색이 아니라 의심입니다. 하나라고 보장되어 있으면 남는 판단은 "어디에 있나" 하나뿐이고, 그게 이 게임이 재고 싶은 것입니다.
| 한 판 | 12초 |
|---|---|
| 오답 | 남은 시간에서 1초 차감 |
| 정답 | 바로 다음 문제 |
틀리는 순간 끝나는 규칙이면 첫 문제에서 손이 미끄러진 사람의 한 판이 3초 만에 끝납니다. 시간 차감으로 받으면 실수해도 판은 계속되고, 대신 만회할 시간이 줄어듭니다. 벌은 가벼우면서 분명합니다.
그림을 원판 위에 배치할 때는 겹치지 않는 자리를 무작위로 찾습니다. 300번을 시도해도 자리를 못 찾으면 그냥 겹친 채로 놓습니다. 심볼이 8개까지는 겹치는 경우를 보지 못했지만, 더 늘리면 이 지점부터 배치가 깨집니다. 알고도 남겨 둔 한계입니다.
손가락이 닿는 영역은 그림 크기와 따로 잡았습니다. 작은 화면에서 심볼이 작아져도 탭 영역은 일정 크기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. 오답이 1초 차감이라, 조작 실수가 실력처럼 기록되면 곤란하기 때문입니다.